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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손종학, 이윤지 가족 물심양면 돕는다!

"리얼프로그램 담당자 좀 내 방으로 오라 그래"



6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94회에서는 은희(이윤지)의 온 가족들이 복애(김미경)의 악행을 알리려 고군분투한다.

은희는 복애를 처벌하려는 것이 생각처럼 빨리 이루어 지지않자 마음이 조급해진다. 이에 시원(조덕현)이 원하는 것은 처벌보다 자신의 억울함과 복애의 악행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는 걸 파악한 형근은 리얼프로그램 담당자를 불러 시원을 도우려한다. 한편 복애는 자경(하연주)에게 석진(이하율)과 함께 외국으로 떠날 것을 권유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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