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남편의 밀린 고지서를 발견한 국주!
밀린 요금을 내기 위해 안쓰는 물건을 팔기로 하고..
그렇게 시작된
초보셀러 국주♥슬리피의 첫 중고거래!
첫 직거래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존재감 넘치는 몸지도를 보여줬다는데...
ㄷㄷㄷ... 불길한 느낌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굽주쓰 표정
지디 덕분에(?) 팔기로 결정!
못하는게 없는 굽주쓰 매애앤!
ㅇㅇ 맞는 말
랩하는 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있으세요....?
감성적 접근에는 감성적 답장..♡
공감해주는 착한 구매희망자
쿨하게 네고(할인) 해주는 남편이 못마땅한 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과 처음의 만남
초단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살렸다
진짜로 '이태원역 2번 출구'에 옴ㅋㅋㅋㅋ
빼박 국♡슬
어디 미행 가나...?
몸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직거래 하러 온 사람처럼 보이는 초보셀러
전화기 들기 + 두리번 거리기
완전 누가 봐도 직거래하러 온 사람 맞지?!
하지만 아니였고...
문이 열리네요~♬
(동공지진)
이국주랑 슬리피가 왜 여기에...?
ㅎ팩트폭행ㅎ
즉석 성능 테스트까지!
이 스피커와 이 노래 하나면
어느 클럽이든 갈 수 있어...♪
직거래의 장점
: 현찰로 받는 즐거움이 있다
국슬커플의 첫 직거래
★대.성.공★
중고거래 단점
: 집안 살림이 거덜날 수 있음
남편의_빅_픽처.jpg
출처 : iMBC
iMBC 콘텐츠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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