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말 못하니까 살려둔거지”
2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 14회에서는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재국(김상호)의 의식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준(오정세)과 지아(이선빈)가 병실을 지키는 가운데 의식불명으로 병실에만 있던 재국의 의식이 돌아온다. 이들은 재국이 의식이 돌아오자 기뻐하지만 도팔(김법래)의 세력들은 "지금까지 말 못하니까 살려둔거지 한마디라도 할 거 같으면 당장 죽여야 돼"라고 말한다. 한편, 태호(최태준)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자수 해야 할 거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는 갑작스러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표류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2일(목)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 14회에서는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재국(김상호)의 의식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준(오정세)과 지아(이선빈)가 병실을 지키는 가운데 의식불명으로 병실에만 있던 재국의 의식이 돌아온다. 이들은 재국이 의식이 돌아오자 기뻐하지만 도팔(김법래)의 세력들은 "지금까지 말 못하니까 살려둔거지 한마디라도 할 거 같으면 당장 죽여야 돼"라고 말한다. 한편, 태호(최태준)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자수 해야 할 거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씽나인>는 갑작스러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표류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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