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행?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구애 손짓을 받고 있다. /㈜씨툰 메디치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부 제공 |
이강인, 최고의 기대주!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슛돌이 이강인, 최고 기대주 우뚝!'
국내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뛰던 어린 소년이 스페인 무대에서도 기량을 인정받는 기대주로 성장했다. '미친 왼발' 이강인(16)이 스페인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1일 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기량이 출중한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알렸다. 이강인의 현 소속팀인 발렌시아는 거절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강인은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날아가 좋은 선수로 거듭났다. 환상적인 왼발 킥을 장착하고 있고, 경기를 읽는 시야와 드리블 능력, 활동량 등도 매우 좋다. '미친 왼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왼발을 잘 쓴다. 리오넬 메시와 박지성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2년 이강인은 도르트문트와 유소년 경기에서 멋진 왼발 프리킥 골을 작렬했다. 사각지대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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