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한데 모였다. 1월 30일 방송된 MBC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는 그룹 세븐틴이 제작한 몸풀기 체조로 개막식을 올렸다.
세븐틴이 만든 몸풀기 체조를 응원단장 B1A4 산들, 트와이스 다현. 여자친구 예린, 세븐틴 도겸이 시범을 보이는 가운데 모두 함께했다. 부위별 스트레칭에 이어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동작으로 이루어진 부상방지 맞춤형 체조에 아이돌과 팬은 모두 즐거워했다. 마무리는 개성있게 각자 댄스타임으로 끝을 맺었다.
진행은 전현무, 이수근, 에이핑크 정은지가 맡았다.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는 1월 30일 오후 5시15분부터 1부, 오후 6시35분부터 2부로 방송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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