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다! 온가족이 모여 보는 꿀재미!’
21일(수) 방송된 <트릭 앤 트루> 9회에서 온 가족이 집에서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상천외한 매직 사이언스 쇼가 펼쳐졌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단돈 천원으로 3D 영상을 만드는 신기한 실험이 이어졌다. 이는 4분할 된 영상이 나오는 태블릿 PC를 검은 상자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피라미드 위에 비춰 3D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유사 홀로그램의 원리를 활용한 ‘플로팅 홀로그램’으로 빛의 반사, 빛의 굴절,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해 상을 맺히게 하는 것이었다. 더욱이 스마트폰 스토어에 보편화된 홀로그램 영상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번째로는 컵 하나로 볼링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내는 실험에 나섰다. 이 실험은 휴지, 와인, 물, 촛불, 와인 잔, 알코올 솜 총 5가지를 이용해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과정은 간단했다.
휴지를 깔고 그 위에 물 뿌린 뒤 알코올 솜을 올려 불을 붙이고 그 위를 와인 잔으로 덮은 뒤 들어올리면 되는 것. 심지어 이 힘은 24개의 와인 잔이 올려져 있는 테이블부터 무거울 볼링공까지 와인 잔 하나로 쉽게 들어 올릴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현상은 압력차를 이용한 것으로 컵 안쪽 불이 연소되며 내부의 기압이 내려가기 때문에 바깥 압력과 기압 차이로 인해 접착제를 붙인 것처럼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 더욱이 이 실험은 첫 번째와 같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이뤄진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실험 본능을 폭발시켰다.
과학 실험뿐만 아니라 공개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마술쇼가 펼쳐져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이다.
한편,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KBS 2TV <트릭 앤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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