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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두산베어스 통합우승, 박정원 회장 응원 효과?


두산베어스 통합우승 구단주 행복! 두산베어스가 2일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두산베어스, 21년 만에 통합우승!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두산베어스가 2016 프로야구 통합우승(페넌트레이스, 한국시리즈)을 이루면서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베어스는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승리, 21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두산베어스의 구단주인 박정원 회장은 직접 마산구장을 찾아 유별난 팀 사랑을 또 보여줬다.


이날 박정원 회장은 두산베어스의 결정적 안타가 나오거나 투수의 호투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도 직접 관람, 두산베어스 선전을 위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 바 있다.


특히 박정원 회장은 10개 구단 오너 일가 중 가장 팀을 사랑하는 구단주로 유명하다. 예컨대 평소에도 자신의 차량에 두산베어스의 모자를 넣고 다닐 정도.

한편 박정원 회장의 친동생인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중공업 회장도 3차전과 4차전 두산베어스 원정 응원을 위해 마산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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