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견 타파 ] "진짜 내 모습을 보여 줄 거예요!" ‘편견 없는 무대’를 모토로 매회 다양한 분야, 여장, 재도전 등 예측 불가능한 반전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복면가왕>. ‘인기, 외모, 계급을 모두 떼고 목소리만으로 도전하라’는 기획 의도에 따라 스타들은 각자 깨고 싶은 편견을 가지고 출연을 결심한다. 그렇다면 스타들이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기사는 이번주 <복면가왕> 출연자들의 속내를 가상 인터뷰로 들어보는 코너다. |
<복면가왕> 1390회_2016년 10월 30일 방송
▶ '줌마파워'를 보여주겠어요! - ‘실로폰’ 오승은
아이 둘을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4년 정도의 공백기가 생겼다. 여배우에게 결혼과 육아는 독이라는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배우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더 당당한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더 빨강'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앨범 활동을 했을 당시 느꼈던 전율을 이번 무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 "이제는 '모델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기억 해주세요~" - ‘UFO’ 김유진
크나큰이란 그룹이 그저 '키만 큰 모델돌'이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는 아티스트로서, 믿고 들을 수 있는 그룹으로 알아봐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시청자분들이 방송을 보시고 혹시나 길 가다가 나를 알아보신다면 사인을 해드린다거나, 사진을 찍어드릴 수 있다.(수줍) 키 작으신 분들에게는 매너다리를 해드릴 테니 크나큰 이름 검색하셔서 노래도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 무뚝뚝? 아니죠~ '유쾌한 메달리스트' 입니다! - ‘저축맨’ 이원희
평소 성격이 유쾌한 편인데 유도를 시작하면서 무게를 잡았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게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사실 말도 많고, 유쾌한 성격이다. 이번 무대에서도 내가 망가지면서 사람들이 유쾌해 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 좋았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가왕을 목표로 출연을 결심했다. 가왕이 될 자신이 있었는데 듀엣 대결의 상대분과 함께 첫 연습을 하는 순간 깨달았다. '아 가왕은 다음에 해야겠구나.' 라고. (웃음)
▶ '갱춘기' 이렇게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 ‘역무원' 박수홍
Q. 깨뜨리고 싶었던 편견은 무엇이었나?
많은 분들이 젠틀한 이미지를 깨고 요즘은 사춘기와 갱년기를 합친 갱춘기가 아니냐 걱정을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행복한 갱춘기를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Q.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은?
이제껏 섰던 무대 중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열성적으로 환호해주셔서 가장 뿌듯했던 무대였던 것 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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