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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리뷰] 유재석, 7년만에 '여드름브레이크 특집' 성지 찾아…'뭉클'


유재석이 '여드름 브레이크'의 무대가 된 남산시민아파트를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500회 특집을 맞아 증강현실을 이용해 달아난 무도리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도리가 위치한 곳은 시청자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 특집을 상징하는 곳이었다.

광희를 제외한 멤버들은 첫 번째 무도리를 잡기 위해 남산을 찾았으나 무도리를 잡은 멤버는 유재석이었다. 이어 유재석은 '여드름 브레이크’의 무대가 됐던 남산 시민아파트를 방문했다.

유재석은 "7년만에 찾는다"며 과거 특집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시민 아파트에서도 무도리를 획득하며 선두를 달렸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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