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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MC 페스티벌 리뷰] 복면가왕 ‘큐피드’, “가왕 결정전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


‘심장어택 큐피드’가 복면가왕으로 선정됐다.

5일 생방송된 MBC 특집 <2016 DMC 페스티벌-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는 그동안 출연한 복면가수 가운데 아쉽게 가왕이 되지 못한 ‘역대급 실력자’ 8인의 재도전이 펼쳐졌다.

앞서 1부에서는 ‘체중계 마비’ 다나, ‘관절 팔팔 아기사슴’ 현진영, ‘세상 혼자 사는 양귀비’ 이재은, ‘남자는 배 여자는 사과’ 윤하가 아쉽게 탈락하며 정체를 드러냈다. 이어 2부에서는 ‘빵야빵야 총잡이’ KCM, ‘목 트인 백작’ 이지훈이 복면을 벗었다.


파이널 도전자는 바로 ‘심장어택 큐피드’와 ‘포기 금지’였다. 먼저 ‘심장어택 큐피드’가 엠엔제이의 ‘후애’를 열창했다. ‘포기 금지’는 나얼의 ‘바람기억’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 결과, ‘심장어택 큐피드’가 최종 우승했다. ‘포기 금지’의 정체는 바로 임정희였다.

‘심장어택 큐피드’는 “얼떨떨하다. 부족한 실력인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가왕 결정전에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정희는 “아쉽긴 하지만, 목표한 3라운드까지 진출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레전드 토토가’, ‘나는 가수다-전설의 귀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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