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멤버 예은(27)과 2AM의 멤버 정진운(25)이 교제중이다.
오늘 발표된 공식 보도자료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진운 군과 예은 양의 만남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진운은 이미 예원과 사귀고 있는 중이어서인지 지난달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출연한 여자 게스트와의 연애 가능성에 대해 "없어요"라는 단호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정진운은 3년 전 출연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착하고 순수한 여성이 좋으며, 동갑보다는 연상이 더 좋고 6~7살 차이까지 감당할 수 있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은근 잘 어울리네, 축하해", "보기 좋음, 선남 선녀 커플",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발표된 공식 보도자료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진운 군과 예은 양의 만남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은근 잘 어울리네, 축하해", "보기 좋음, 선남 선녀 커플",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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