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광진구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를 통해 화제의 영화 <부산행>이 국내에 첫 공개 되었다. (제작: (주)영화사 레드피터 | 제공/배급 : NEW | 감독 : 연상호)
<부산행>은 앞서 칸 영화제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로 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며 극찬을 받으며 국내팬들로 하여금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과연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을만 한 영화였으며, 올 여름 흥행대박을 터트릴 것 같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영화였다. 러닝타임 118분 동안 단 한번의 지루함 없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시원한 액션을 펼치며, 오락성과 더불어 진지한 사회적 메세지까지 제대로 전달하는 균형잡힌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세상의 종말을 다룰 때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할지 고민 했다. 그때 떠올린 게 '성장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라는 거창한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기획했었다."고 영화의 기획의도를 밝였다. 또한 "특수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 영화의 캐릭터들은 소시민이기를 바랬다. 이런 보편적 인물들이 이 상황에서 드라마를 만들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주인공 캐릭터들에 대해 설명했다.
언론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감염자들의 연기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는데 연상호 감독은 "안무가 선생님을 통해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마침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 안무가 선생님이 감염자의 움직임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셨고, 그 영화가 <곡성>이었다. 안무가 선생님이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해 놓고 계서서 수월하게 골라서 촬영할 수 있었다. <곡성> 제작진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염자들의 움직임과 더불어 함께 액션을 펼쳤던 마동석, 공유, 최우식은 지난 여름 더운 열차세트에서 힘들께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감염자 역할을 했던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려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감염자와 주인공들의 대규모 액션씬은 실사인지 CG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리얼하고 충격적인 장면으로 이 영화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데, 연상호 감독은 "예산이 아주 큰 영화가 아니다 보니 특수효과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실제로 사람을 찍은것에 일부 CG가 섞이기도 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법을 총동원하여 적은 예산으로 큰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스탭 모두가 많이 노력했었다"며 설명하였다.
연상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생소한 소재에, 실사 영화를 찍어보지 못한 감독이어서 여러가지 난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실텐데, 사실 투자와 캐스팅 그리고 촬영 단계에서 난항이 전혀 없었다. 촬영 하는 내내 현장에서 배우와 스탭에게서 짜증 섞인 소리 하나 없었다. 배우와 스탭 모두가 많은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본다. 그 결과물로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 선보이게 됐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 전역을 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 에 탑승한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하였다. 7월 20일 개봉이다.
<부산행>은 앞서 칸 영화제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레모로 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며 극찬을 받으며 국내팬들로 하여금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과연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을만 한 영화였으며, 올 여름 흥행대박을 터트릴 것 같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영화였다. 러닝타임 118분 동안 단 한번의 지루함 없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시원한 액션을 펼치며, 오락성과 더불어 진지한 사회적 메세지까지 제대로 전달하는 균형잡힌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세상의 종말을 다룰 때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할지 고민 했다. 그때 떠올린 게 '성장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라는 거창한 생각을 하면서 이 영화를 기획했었다."고 영화의 기획의도를 밝였다. 또한 "특수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 영화의 캐릭터들은 소시민이기를 바랬다. 이런 보편적 인물들이 이 상황에서 드라마를 만들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주인공 캐릭터들에 대해 설명했다.
언론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감염자들의 연기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는데 연상호 감독은 "안무가 선생님을 통해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마침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 안무가 선생님이 감염자의 움직임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셨고, 그 영화가 <곡성>이었다. 안무가 선생님이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해 놓고 계서서 수월하게 골라서 촬영할 수 있었다. <곡성> 제작진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염자들의 움직임과 더불어 함께 액션을 펼쳤던 마동석, 공유, 최우식은 지난 여름 더운 열차세트에서 힘들께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감염자 역할을 했던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려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감염자와 주인공들의 대규모 액션씬은 실사인지 CG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리얼하고 충격적인 장면으로 이 영화의 압권이라 할 수 있는데, 연상호 감독은 "예산이 아주 큰 영화가 아니다 보니 특수효과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실제로 사람을 찍은것에 일부 CG가 섞이기도 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법을 총동원하여 적은 예산으로 큰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스탭 모두가 많이 노력했었다"며 설명하였다.
연상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생소한 소재에, 실사 영화를 찍어보지 못한 감독이어서 여러가지 난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실텐데, 사실 투자와 캐스팅 그리고 촬영 단계에서 난항이 전혀 없었다. 촬영 하는 내내 현장에서 배우와 스탭에게서 짜증 섞인 소리 하나 없었다. 배우와 스탭 모두가 많은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본다. 그 결과물로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 선보이게 됐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 전역을 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 에 탑승한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하였다. 7월 20일 개봉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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