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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7080 군산의 명소 '철길마을'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운영됐던 기차는 현재는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운영된
이색적인 모습을 간직한 군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떠나보자!

응답하라! 7080 군산의 명소 '철길마을'




우리나라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표 도시 전라북도 군산,
맛 집부터 시작해서 이색적인 모습을 함께 한 군산 철길마을이 있다.



9년 전까지만 해도 골목사이로 기차를 운영했던 군산 경암동에 위치한 철길마을은
하루 두 번 집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운영된 이색적인 모습이 눈에 띄인다.



이곳은 위험해서 안전을 위해 수동담당 역무원이 2~3명씩 기관차에 승차를 해서
주변을 정리해가며 기차의 속토는 약 10km로 국내에서 가장 느린 열차였다.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인 만큼 다양한 옛 식품들도
문방구에서 다양하게 팔아 군것질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군것질이라면 빠질 수 없는 달고나, 다양한 모양을 내어 이쑤시개로
모양 따라 뜯어내면 받는 상품도 맛도 잊혀질 수 없다.



또 철길마을에서는 70-80년대의 교복을 대여해주어 옛날 분위기에 맞게 사진도
추억거리도 남기고 회상할 수 있는 그런 멋진 그림을 남겨 놓을 수도 있다.



추억 그대로 간직한 덕에 많은 정서도 느낄 수 있어 영화 속 배경이 될 수 있는
촬영지로도 기억 되는데 <남자가 사랑할 때>의 로맨스를 담은 마을이다.



하지만 과거엔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철길로 1944년 옛 어른들이 제대로 갖추는
장비 하나 없이 만들어 제지 생산하는 원료들을 싣고 만들어진 제지를 싣고 나가는 길이였다.



좁은 골목사이로 약 400m 뻗은 철길은 군산 앞바다 까지 이어져있어
시원한 바람과 확 트이는 바다에 한눈에 훤히 보이는 군산항이 기다리고 있다.



그 앞에 위치한 재래시장은 1980년대부터 군산 시민과
함께해온 군산 대표 전통시장인 신영 시장이라고 불린다.



또한 군산하면 바닷가가 가까워 싱싱한 생선들이 많이 나와 유명한
박대도 있고 해풍이 많이 불어 말린 생선이 일품이다.



기찻길 옆을 지키는 또 하나의 골목은 바로 100년 전통의 순대국밥 골목이 있는데
예전엔 98년 된 구 시장과 같이 시작된 만큼 현재는 자연스럽게 생긴 순대국밥 골목이다.



돼지고기의 거래가 활발했던 구 시장에서 거래 후 남은 뼈를 이용해 국밥을 끓여 판 것이
순대국 골목의 시초였고 냄새하나 나지 않는 비법을 오래 간직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엔 사람 향기 가득하고 볼거리 가득한 군산 기찻길 골목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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