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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브로맨스> 김민석&엘, 절친들의 '심경고백'…어떤 대화?


“뭐가 제일 힘들었어?”

24일(화) 11시에 방송되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인피니트 엘이 절친 배우 김민석과 함께 값진 하루를 보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바비큐 장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하면서 솔직담백한 심경고백을 전했다.

김민석은 “연기할 때 뭐가 제일 어렵냐”며 엘에게 물었고, 엘은 “연기는 다 어렵지만, 그 중 기뻐하는 연기가 제일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부터 가수 연습생이었던 엘은 “낮에는 학교, 밤에는 연습실이었던 생활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고 있다”며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어렵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는 후문.

진정한 절친이기에 가능한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네이버TV캐스트, V앱, 유투브를 통해 24일(화) 밤 11시에 방영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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