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샘솟는 ‘러브송’ 플레이어!
스타들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홈페이지에 아담커플부터 쀼커플까지 스타 커플들의 커플송 플레이어가 공개됐다.
기분 좋은 산들 바람이 부는 5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산책하면서 듣고 싶은 <우리 결혼했어요> 속 커플송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조권♡가인 -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09년부터 2011년 까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조권♡가인 커플! 방송 당시 실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바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플이다. 아담커플 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달달한 멜로디와 조권, 가인의 상큼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영♡세영 - ‘깍지 낀 두 손’
시크한 세영과 장난꾸러기 우영의 만남! 다소 신선한 이들의 조합은 가상 결혼생활이 진행 될수록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런 우영♡세영이 부른 커플송은 바로 ‘깍지 낀 두 손’!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에게 딱 맞는 가사로 공감을 샀다.
#민석♡예원 – ‘오예’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민석♡예원이 부른 ‘오예’는 이들 커플을 부르는 애칭을 그대로 활용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커플송 ‘오예’는 배우로 활동하는 두 사람이 힙합 스타일의 코디를 하고 직접 랩을 소화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성재♡조이 - 어린애(愛)
어린 신랑, 신부인 성재♡조이 커플에게 딱 맞는 제목인 커플송 ‘어린애(愛)’는 그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알콩달콩 설레는 커플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순수한 소년 소녀의 감성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부부로 만난 대세스타들의 결혼생활을 담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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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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