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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리뷰] 이경규, ‘임청하 닮은꼴’ 박나래와 함께 ‘권법 시범’


박나래가 ‘무협지 덕후맘’이라고 자기소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능력자들> 23회에서는 이경규가 박나래를 영화 <동방불패>의 임청하와 비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박나래는 “집에서 서점을 운영했는데, 몰래 비닐로 밀봉된 무협만화책들을 칼로 잘라서 봤다”라고 밝혔다. 김성주가 “자르면 안 되지 않나?”라고 묻자, 박나래는 “잘라놓고 다시 비닐을 씌우며 원상 복구했는데, 엄마한테 걸려서 많이 혼났다”며 어릴 적 일화를 떠올렸다.

이때 이경규가 “박나래에게서 임청하의 분위기가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바로 ‘유혹의 눈빛’ 포즈를 취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나래는 무협 영화 속 인물들의 등장 모습을 재치있게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나래가 절도있는 손동작을 취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데프콘은 감탄하며 이경규에게 “새 영화에 캐스팅하자”며 추천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원래 멋있는 동작이어야 하는데, 팔이 짧으니까 귀엽다”며 박나래와 함께 권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 김성주가 진행하는 <능력자들>은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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