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게 누구야?"
4월 1일(금)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 - 농촌 살리기 세일즈 프로젝트>에서는 데프콘 팀과 은지원팀이 케이윌과 씨스타 보라를 상대로 불꽃튀는 세일즈에 돌입했다.
데프콘-김동현-몬스타 엑스 기현이 한 팀인 데프콘 팀이 기현과 같은 소속사인 가수 케이윌을 찾아가 세일즈를 판매했다. 데프콘은 케이윌에게 “너도 이제 좋은 거 먹고 잘 생겨져야지”라고 해 케이윌을 버럭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은지원 팀은 데프콘 팀이 케이윌에게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급습했다. 양 팀은 서로 자기 상품을 팔기 위해 케이윌을 유혹했고, 케이윌은 반 포기상태로 상품을 구매했다고.
또한 씨스타 보라가 현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보라 등장으로 분위기가 한층 업된 데프콘 팀과 은지원 팀이 보라에게 서로 자기 상품을 시식하라며 맛보라고 권했다. 과연 케이윌과 시스타 보라는 어느팀의 상품을 샀을까?
MBC <옆집의 CEO들 - 농촌 살리기 세일즈 프로젝트>는 4월 1일(금)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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