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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최강희-주상욱 커플 ‘비하인드컷’ 공개!


훈훈한 촬영장 비하인드컷 공개!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마지막 방송 3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주상욱과 최강희의 로맨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21일(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각각 진형우 역과 신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과 최강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과 최강희의 촬영장 뒷모습이 담겨있다. 주상욱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수트핏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강희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환한 꽃미소를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두 사람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서로를 위해서라면 위험까지 감수하고 달려드는 두 사람의 사랑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21일(월) 방송에서는 진형우의 신고로 도주로가 차단된 문선호가 권수명에게 돈 세탁을 할 테니 밀항을 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진형우는 이를 이용해 권수명과 문선호의 사이를 갈라놓을 예정이다. 또한, 신은수는 홍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문선호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말할 전망이다. 과연 진형우와 신은수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22일(화) 오후 10시부터 49, 50회를 연속 방영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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