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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_전인화] 화이트 큐빅으로 촘촘하게 장식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포인트링

[ 내딸, 금사월 48회 전인화 악세서리 정보]



화이트 큐빅으로 촘촘하게 장식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포인트링 입니다.

20일 (토)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딸, 금사월> 48회에서 득예(전인화 분)는 가정부를 자처하는 마리(김희정 분)와 국자(박원숙 분)에게 집안일을 맡긴다.
이 장면에서 전인화는 블랙&화이트 배색 컬러가 멋스러운 자켓과 함께 주름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전인화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미니 사이즈의 화이트 큐빅으로 촘촘하게 장식한 포인트 링을 함께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란시스케이

로지 럭셔리 링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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