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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미스코리아' 정체, 모두가 예상한 그녀 '컴페티션' 제시였다!



'미스코리아'의 정체는 제시였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미스코리아'의 정체가 제시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코리아'와 '백작부인'은 세 번째 듀엣 대결을 펼쳤다. 기대되는 여성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었다. 그녀들은 '이브의 경고'를 선곡하였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무대를 선사했다.

판정단은 '미스코리아'의 정체에 "미스 USA여야 할 것 같다"며 교포 출신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미스코리아'는 마이크를 자꾸 두드리거나 가장자리로 나아가는 둥 엉뚱한 돌발행동을 벌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백작부인' 또한 산만한 행동을 해 MC 김성주를 결국 폭발하게 만들었다. 결국 가면 디자이너 황재근까지 등판하여 '백작부인'의 가면을 재정비해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대결의 결과는 68대 31표로 '백작부인'의 승리였다. '미스코리아'는 'Sea of Love'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의 정체는 모두가 예상한 대로 보컬 겸 랩퍼 제시였다. 제시는 가면을 벗자마자 "어떻게 알았습니까?"라고 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시는 마지막으로 "다음에 또 불러주면 머리를 삭발을 하든지, 피부를 하얗게 해서 어떻게든 안 걸리게 하겠다"며 유쾌한 재출연 의사를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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