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15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10.3m 모형탑 강하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0.3m의 높이에서 안전 매트도 없는 맨땅으로 뛰어내리는 ‘10.3m’ 모형탑 강하 훈련에 나섰다. 절정의 공포를 유발한다는 높이에 선 이기우는 극심한 긴장감으로 아무 말도 못한 채 얼어붙어 있었다.
이기우는 교관의 부름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몸도 입도 얼어붙은 모습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기우는 다리마저 부들부들 떨고 있는 와중에 “애인 있냐?”는 교관의 질문에 당당하게 “있습니다”라고 외쳤고, ‘애인’이라는 단어와 함께 정신을 차린 듯 잇몸이 만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기우는 “애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힘차게 뛴다”라는 교관의 말과 동시에 “청아야~”를 외치며 망설임 없이 멋지게 뛰어내리며 강하훈련을 성공했다.
뒤이어 이기우는 “반자동적으로 나왔다. 만약에 공개 연애를 안했다면.. 아! 이렇게 공개가 됐겠구나”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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