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요, 지서방!’
2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 성준(박서준)은 혜진(황정음)의 정체를 알게 되자 거칠 것 없는 ‘적극구애’에 나서 시청자들의 가슴에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혜진의 부모에게 점수 따기 프로젝트를 가동한 성준의 앙큼한 모습은 여심을 간지럽히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성준은 갑자기 자신과 거리를 두는 혜진에게 이유를 묻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갔다. 혜진의 부모는 자신들을 향해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며 사근사근하게 구는 성준이 마음에 쏙 들었고 이에 혜진의 아버지(김중섭)는 “여자친구는 있고?”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혜진은 “아니 그런걸 왜 물어봐~ 얘랑 나랑 그런 사이 아니거든?”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성준은 혜진의 말을 가로막으며 “아니요!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는 사이입니다”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19.7%를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그녀는 예뻤다>가 <해를 품은 달> 이후 깨지지 않는 MBC 수목드라마 시청률 21% 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팩토리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