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회장님한테 사랑의 전령사, 큐피트가 되어줘야 해”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장여사(윤미라)가 상순(이문식)에게 엄회장(박영규)을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여사는 상순을 불러내 “어떻게 해야 하냐. 팁을 달라. 나 회장님한테 소개해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묻자, 상순은 “노력해보겠다”며 시큰둥하게 답했다.
이에 안달난 장여사는 “화살을 확실하게 쏴달라. 지금부터 나와 회장님의 큐피트가 되어달라. 회장님의 심장을 향해서 내 사랑의 화살을 쏴줘야 한다”며 적극 공세에 나섰다.
상순이 “바쁘다”며 자리를 피하려하자, 장여사는 상순을 계속 쫓아가며 닦달했고, 상순은 “이미 재혼자리 알아보는 것 같더라. 지금 후보자를 구하고 있다”며 곤란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장여사는 엄회장 재혼자 후보가 되는 방법에 대해 캐물으며 엄회장과의 재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