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포토] <그녀는 예뻤다> 무려 15만 뷰! 황정음-최시원, '자일리톨 앞니 사건'은?


시선강탈, 연일 화제! ‘바로 이 장면!’

16일(수)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속 황정음의 ‘자일리톨 앞니씬’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첫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 가을 꿀 같은 재미를 선사할 <그녀는 예뻤다> 속 화제의 앞니씬, 현장포토로 보는 생생함은 어떻게 표현이 되고 있을까? '3컷'으로 보는 자일리톨 앞니사건, 그 기승전결!


누가? 혜진(황정음)과 신혁(최시원)이
언제? 혜진의 첫 출근길에
사건의 개요는? 신혁과 거하게 부딪혀 넘어진 혜진의 앞니가 툭!
하지만 그 정체는 자일리톨 껌이었다!


▶ 헉, 저 하얀 것은 설마...?


▶ "제 암니가 뽜진 것 가튼데여!


▶ 이거... 껌인데..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사한 ‘자일리톨 앞니씬’은 삽시간에 온 오프라인을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직후 <그녀는 예뻤다>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인터넷에 업로드 된 ‘자일리톨 앞니씬’의 영상이 단숨에 15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자아냈다.

한편 역변한 혜진과 첫사랑 성준(박서준)의 재회로 흥미진진함을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현장포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