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이 자퇴 사실을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민지(최예슬)가 오디션을 앞두고 자퇴 사실을 정애(차화연)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애는 대룡에게 의대에서 공부중인 민지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퇴 사실을 들킬 위험에 처하자 대룡은 민지에 연락했고 민지가 전화를 받지 않자 연습실을 찾았다.
민지는 자신을 찾아온 대룡에 "나 학교 그만둔 거 들키면 어떻게 하냐"며 발을 굴렀고 대룡은 "이 참에 사실대로 말하라"고 타일렀다.
이에 민지는 펄썩 뛰며 "안 된다.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엄마는 쓰러지고 난 죽도 밥도 못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 당장 오디션인데 어떡하냐"며 걱정에 빠졌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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