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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안재모, '정통 불륜남'의 눈부신 활약! "흥미진진"



“우리 좀 더 편하게 만날 수 없어요?”

‘정통 불륜남’이 된다고 했던 안재모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일(수) 방송된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일현(안재모)이 자신의 내연녀 수정(진예솔)의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아내 지연(강성연)에게 도를 넘은 뻔뻔한 부탁을 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조강지처 아내인 지연을 두고 조수이자 제자인 수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일현. 아슬아슬하게 만나는 두 사람의 사이를 아직까지 지연은 명확하게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먼저 불만을 가지게 된 수정은 은근슬쩍 일현에게 “우리 좀 더 편하게 만날 수 없냐”라며 오피스텔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일현은 자신의 통장잔고를 바라보다가 이윽고 아내 지연에게 연락을 하고, “전에 학장님이 부탁하신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 장인어른에게 말을 해주면 안 되겠냐”라며 거짓말로 급전을 마련하려고 한다. 이에 지연은 “매번 아빠한테 돈 이야기를 꺼내기 죄송하다. 당신이 말을 해봐라”라며 약속을 잡는다.


하지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지경에서도 일현의 태도는 뻔뻔하기만 했다. 일현은 약속 장소에 도착을 해서도 시계를 바라보며 “나 바쁘다”라고 불만을 토하는 한편, 아내에 대한 미안함이나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돈 마련에만 혈안이 된 태도를 보인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 제작발표회에서 “딸이 드라마를 볼까봐 두렵다”라며 철저한 불륜남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던 안재모의 연기변신이 연일 시청자들의 분노와 재미를 자아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연의 헌신이 많을수록 더 대담해지는 일현의 불륜! 과연 지연은 남편의 이중성을 눈치챌 수 있을까?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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