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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방심하는 순간 충격! 2막 관전 포인트는?"


“방심하는 순간 충격! 2막의 관전 포인트는?”

10일(수)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이 극중 인물들의 방심할 수 없는 활약과 미스터리 코드로 작용하는 다양한 요소들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로맨스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홍자매표 로코’가 풀가동될 <맨도롱 또똣> 2막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 유연석&강소라, 이대로 해피엔딩 골인?
- 안도의 ‘눈물 포옹’ 그 이후는?


지난 4일 방송된 8회 분 말미에 건우(유연석)와 정주(강소라)는 뜨거운 ‘반전 포옹’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건우는 정주가 불치병 환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레스토랑까지 헐값에 빌려주며 마음 썼던 그간의 일을 억울해하기 보다는 안도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정주를 향해 “계속 네 거야. 죽을 때까지 네 거 해”라고 대답했던 상태. 이에 두 사람의 이후 상황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이성재&김희정, “이 커플은 난관이 시작이요~”
- 당신이 사장이었어? 전체가 탄로난 그 이후는...?


특히 8회에서는 정근(이성재)과 해실(김희정)의 러브라인에 먹구름이 드리워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정근은 고심 끝에 리조트 파티에 자신의 파트너로 해실을 초대하려 했지만, 해실은 홍보팀 요청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한 해녀로 초대되었다가 모욕을 당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마침 정근이 나타났고, 해실은 정근을 향해 “사람을 이런 식으로 파티에 초대하네요”라며 싸늘하게 등을 돌린다. 난관이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 김성오-서이안, “밀고 당기고! 종잡을 수 없는 ‘이중 삼각관계’의 복병!”
- 이간질과 질투심으로 우주커플을 주시하는 이들!


‘건우-정주-황욱(김성오)’, ‘건우-정주-지원(서이안)’의 이중 삼각관계 전개 방향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황욱이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닫고 어필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건우를 신경 쓰며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기 위해 이간질을 시작하는 지원의 존재는 이제 막 사랑을 확인하기 시작하는 커플에게 있어 다소 위협적인 상황!


▶ “우리 엄마랑 건우 아빠 얘기 소설로 쓰지 말랬지!”
- 유연석&강소라, 출생의 비밀 둘러싼 ‘미스터리’


정주 아버지와 건우 어머니의 알 수 없는 관계, 건우 친아버지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는 1회부터 단서를 흘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상태다.

더욱이 소설가 부미라(김미진)가 건우의 어머니와 정주의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등장하면서 건우와 정주의 출생 미스터리에 대한 의혹은 절정에 다다랐다.

8회에서 건우의 누나인 희라(옥지영)가 “울 엄마랑 건우 아빠 얘기 소설로 쓰지 말라고 했다”라며 건우 어머니와 정주 아버지의 투 샷이 건우 친부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음을 암시했던 것.

과연 건우와 정주의 부모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의문에 싸인 부모 세대의 과거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는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선 만큼 인물들의 관계가 심화되면서 한층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라며 “홍자매 작가들만의 색채 있는 터치가 담긴 기분 좋게 따뜻한 러브 스토리를 계속해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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