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벌룬 소매에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블라우스 입니다.
5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106회에서는 지석(박윤재 분)의 사무실에 들러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하영(김빈우 분)은 민지(민지아 분)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 장면에서 김빈우는 여성스러운 연보라빛의 블라우스와 함께 펀칭 레이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한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가 착용한 이 블라우스는 린의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벌룬 소매에 자그마한 진주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더한 블라우스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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