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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양금석, "네가 감히 내 딸을 건드려?" 김민경 계략 알고 '기절'



"송아는 건드리지 마, 절대 안 돼"

5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홍정옥(양금석)이 자신의 딸 진현아(진서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나(김민경)는 "당신은 봤잖아. 내가 현아를 민 게 아니라 현아가 넘어진 거. 그날 차에서 당신이랑 내가 자는 모습만 들키지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라고 차건우(윤종화)에게 말했다.

이 때, 신부 대기실에 들어온 홍정옥은 강세나에게 "지금 한 말들이 다 사실이야? 네가 감히 내 딸을 건드려? 그러고도 무사할 것 같아?"라고 화를 냈고, 이어 "이러려고 미국에서 돌아온 거니? 나를 돕겠다고 한 게 이런 거였니?"라고 잔뜩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이건 시작에 불과하죠. 당신이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데..."라고 하자, 홍정옥은 "네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는데, 너희 엄마는..."이라 해명하려 했다. 강세나는 "변명 따위, 듣고 싶지 않아요!"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어 "진송아 내가 망가뜨려버릴거야!"라고 분노를 표현했다.

"송아는 절대 안 돼!"라고 홍정옥이 외치자, 강세나는 자신의 팔을 붙잡는 홍정옥을 거세게 뿌리쳤다. 홍정옥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고, 차건우와 강세나는 그 곳을 황급히 빠져나왔다.

진현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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