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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리뷰] 유연석, "넌 머리 푸는 게 더 예뻐" 달달 고백?



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는 결혼식에 가기 전날 오후에 이정주(강소라)와 백건우(유연석)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주는 부산에 친구 결혼식을 가게 됐다. 하지만 건우는 정주가 레스토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고 오해했고, 황급히 공항에 정주를 붙잡기 위해 달려가기까지 했다.

자신을 따라온 건우를 보며 정주는 "친구 결혼식에 가는 것"이라고 말하며, 건우의 오해를 풀고자 했다. 이에 건우는 "올 거지?"라며 걱정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어 건우는 정주의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을 바라보며 "넌 친구 결혼식 가면서 머리가 그게 뭐냐? 넌 머리 푸는 게 더 예쁘다"라며 정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했다.

곧바로 정주는 건우의 말을 듣고 머리를 풀러보았지만, 건우는 "아니다 다시 묶어라. 머리 자국 다 보인다."라며 정주를 놀리듯 대했다. 이에 민망해진 정주는 다시 머리를 묶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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