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컬러 스톤을 조합한 깜찍한 사이즈의 리본 드롭 이어링 입니다.
4월 27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26회에서 혜빈(고은미 분)은 무영(박준혁 분)에게 정임(박선영 분)에게 접근해 준태(선우재덕 분)의 상태를 알아 볼 것을 이야기한다.
이 장면에서 고은미는 체크 패턴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배색 자켓과 함께 몸매를 날씬해 보이게 해 줄 블랙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고은미는 크고 작은 컬러 스톤들을 조합한 리본 드롭 이어링을 함께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주는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에나벨리 스와로브스키 큐티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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