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펄과 미니 컬러 스톤으로 장식한 클래식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 입니다.
4월 20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21회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은 회사에서 정임(박선영 분)을 만났다며 명애(박정수 분)에게 이야기한다.
이 장면에서 고은미는 레이스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와 함께 핫핑크 컬러의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고은미는 크고 작은 펄과 자그마한 사이즈의 컬러 스톤을 조합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귀걸이를 함께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heart memory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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