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자켓 입니다.
6일(수)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15회에서 복동(지수 분)의 병실에서 아란(김유정 분), 강자(김희선 분)와 마주치는 동칠(김희원 분)의 모습을 그렸다.
이 장면에서 김유정은 귀여운 테이프 캐릭터가 프린팅 된 반팔 티셔츠와 함께 시스루 소재의 자켓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이 착용한 이 자켓은 커밍스텝의 제품으로 스스루 소재로 제작되어 여름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자켓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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