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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_고은미] 미러 스톤과 진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로코코 스타일의 드롭 이어링

[ 폭풍의 여자 111회 고은미 악세서리 정보 ]


미러 스톤과 진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로코코 스타일의 드롭 이어링 입니다.

4월 6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11회에서 혜빈(고은미 분)은 준태(선우재덕 분)의 번호로 문자를 보내 정임(박선영 분)을 밖으로 불러내며 정임을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이 장면에서 고은미는 화이트 자켓과 화이트 원피스를 함께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고은미는 투명한 미러 스톤과 글로시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진주 장식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드롭 이어링을 함께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로코코 블랑쉐 블라섬 귀걸이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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