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혜성처럼 등장한 로드돌 ‘제국의 아이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번 주 금요일날 방송되는 <매거진원>은 최근 들어 솔직 대담하게 언급되고 있는 아이돌 스타들의 이상형부터 장동건, 이영애, 김혜수 등 이미 품절된 톱스타들의 실제연인과 이상형 사이의 싱크로율까지 스타의 이상형을 집중 탐구한다. 그중 평상시 목소리가 매력적인 김남길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새로운 이상형을 <매거진원>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용으로 자주 등장했던 아이돌 이상형 법칙의 비밀이 밝혀지며 아이돌 스타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상형 고백도 이어졌다. ‘제국의 아이돌’ 멤버인 ‘황광희’는 이효리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스타 이상형의 모든 것, 그들이 고백하는 러브 스캔들은 4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 40분에 MBC 에브리원 <매거진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강은경 인턴기자 | 사진 Tvia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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