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야구 점퍼 입니다.
16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10회에서는 연락도 없이 결석한 복동(지수 분)에 강자(김희선 분)은 직접 복동의 집으로 향한다.
이 장면에서 김유정은 교복과 함께 배색 컬러 포인트를 준 야구점퍼를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운 스쿨룩을 완성했다. 김유정이 착용한 이 점퍼는 타스타스의 제품으로 배색 컬러와 함께 등부분에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영문 프린트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야구점퍼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