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실크 소재에 퀼팅 디테일을 더한 유니크한 베이스볼 점퍼 입니다.
8일(수)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 7회에서는 정우(김태훈 분)은 도서관에서 마주친 아란(김유정 분)에게 고발장에 대해 물으며 더이상 일을 만들지 말 것을 경고한다.
이 장면에서 김유정은 깜찍한 디자인의 교복과 함께 블랙 색상의 점퍼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이 착용한 이 자켓은 럭키슈에뜨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와 함께 퀼팅 디테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베이스볼 점퍼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