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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송창의 업은 김정은, 이 '괴력' 처자의 정체는?


김정은이 송창의를 업는 괴력을 드러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는 3일 송창의를 업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를 업은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이 담기는 드라마 속 흔한 모습과 달리 가냘픈 어깨를 가진 김정은의 등에 송창의가 업혀 있어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겉보기에는 한 없이 여려보이지만 진우(송창의)를 가뿐히 업어내는 주인공 덕인(김정은)이 얼마나‘터프한’인물인지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망설임 없이 급하게 덕인에게 업히는 진우의 모습도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임이 예상되며 두 사람의 호흡과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 된다.

다급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들의 첫 번째 스킨십(?)이 될 전망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김정은, 하희라, 송창의, 천둥, 이태란이 출연하며 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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