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을 떠나는 차두리의 눈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31일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경기 전반 종료 후 하프타임 무렵 14년간 활약했던 국가대표팀에서 떠나는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iMBC는 경기 전반에서 은퇴식까지 뉴질랜드전 경기의 전반을 차두리를 쫓는 스타캠으로 생중계해 눈길을 끌었다.
전반 42분간 몸을 사리지 않고 골을 노렸던 차두리의 맹활약과 은퇴식 순간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쏟아내는 차두리의 감동적인 눈물까지 시청자들은 스타캠을 통해 차두리의 마지막 경기 순간을 조금도 놓치지 않고 지켜볼 수 있었다.
시청자가 특정 선수의 활약을 중점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개발된 iMBC의 '스타캠' 서비스는 스포츠 중계 영역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서비스로, 이날 은퇴를 맞는 '차두리'를 필두로 '손흥민'과 '구자철'의 활약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해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중계했던 iMBC 스타캠 영상은 iMBC.com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으며, 뉴질랜드 평가전의 풀영상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빗속에서 치러진 이날 뉴질랜드 평가전은 손흥민과 교체투입된 이재성의 활약으로 1:0 승리로 마무리 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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