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9일(목) 방송된 <아육대>는 10.4%(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의 대표 명절 예능 프로그램 <아육대>는 각 종목의 아육대 레전드 선수들 조권, 동준, 보라, 루나가 등장해 신예 체육돌들과 대결을 펼쳐 큰 관심을 모았다. 높이뛰기 종목에서는 비투비 이민혁과 f(x) 루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풋살 경기에서는 샤이니 민호 등이 활약한 < FC 청담>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육대>는 오늘(20일) 오후 5시 55분에 60m 결승, 400m 계주, 양궁, 농구 결승 등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진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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