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팀이 유쾌한 설 인사를 건넸다.
<나 혼자 산다>팀의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강남은 서로 설 연휴 안부를 물으며 유쾌하게 설 인사를 시작해 ‘명절에도 여전히 혼자’인 ‘혼자남’들의 일상을 짖꿎게 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설 연휴의 <나 혼자 산다>는 결방 없이 오는 20일(금) 밤 11시 15분에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어 설 특집으로 편성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맹활약 했던 여섯명의 스타들의 설 인사도 만나볼 수 있다.
2월 8일 인터넷 생방송과 함께 진행된 방송 녹화 직후부터 각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백종원, 김구라, 초아, 홍진영, 정준일, 김영철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설 인사를 담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1부는 22일(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영상 볼수 있는 곳: //blog.naver.com/cupitter/220275171534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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