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신원철 기자] 한화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와의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일본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 2군팀과의 경기를 5-3 승리로 장식했다. 선발 배영수가 2이닝 5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한 가운데 타선에서는 박노민이 2타점, 오준혁이 3안타로 활약했다.
1회 공격에서 2번타자 오준혁부터 5번타자 박노민까지 4타자 연속안타가 터졌다. 1사 1,3루에서 정범모가 선취타점, 이어 박노민이 추가타점을 올렸다.
선발 배영수는 1회 동점을 허용했다. 2점 모두 비자책점이었다. 2회에는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역할을 마쳤다. 투구수는 44개였다.
균형은 4회깨졌다. 박노민이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8회에는 오준혁과 정유철이 연속 적시타를 날려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진 수비에서 1점을 더 내줬으나 5-3에서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삼성은 이날 배영수(2이닝 비자책 2실점)-정대훈(2이닝 무실점)-장민재(2이닝 무실점)-이동걸(1이닝 1실점)-허유강(1이닝 무실점)이 이어던졌다.
[사진] 한화 선수들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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