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외 예능 나들이가 뜸한 훈남 배우 고주원이 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주 방송에서 리얼 데이트가 어색해 보였던 소감을 밝혀 화제다.
고주원은 7일 방송에서 “원래 낯을 심하게 가려서 누군가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며 특히 8살 차이의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나이 어린 친구와 작품을 함께 하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본 적이 없어 더 익숙하지 않았던 거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러한 고주원의 스타일을 감안해 여자친구의 절친들과 함께 1박 2일 부산 여행을 특별히 기획했다”며 “오늘 밤 방송에서는 친구들과 함께해 한결 더 편안해진 그의 모습과 여자친구에게도 점점 마음을 여는 순수청년 고주원의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밤 <엠넷스캔들>에서는 고주원 커플이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여행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리얼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그의 솔직 담백한 연애관이 깜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7일간의 데이트 후 최종 커플 여부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판 '노팅힐', <엠넷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강은경 인턴기자 | 사진제공 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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