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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뉴잉글랜드, 시애틀 제압…10년 만에 우승 달성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일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 슈퍼볼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뒀다. / 폭스스포츠 캡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015 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호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뉴잉글랜드는 2일(한국 시각)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49회 NFL 슈퍼볼에서 시애틀을 28-24(0-0 14-14 0-10 14-0)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뉴잉글랜드는 2002년, 2004년, 200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슈퍼볼 우승이다.



뉴잉글랜드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1쿼터에서 27 돌진 야드와 48 패스 야드를 기록하며 시애틀을 압도했다. 2쿼터 들어서는 2쿼터 종료까지 9분 47초를 남기고 첫 번째 터치다운을 기록해 선제점을 올렸다. 하지만 뉴잉글랜드는 마숀 린치에게 3연속 돌파를 허용한 뒤 터치다운을 내준 이후 터치다운을 한 차례씩 주고받으며 14-14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뉴잉글랜드는 어려운 승부를 펼쳤다. 덕 볼드윈에게 터치다운을 허용해 14-24로 리드를 내줬다. 뉴잉글랜드는 4쿼터 들어 반격에 나섰다. 4쿼터 종료까지 8분을 남기고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2분 2초를 남긴 상황에서 또다시 터치다운에 성공해 28-24로 역전했다.


결승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뉴잉글랜드는 더는 점수를 뺏기지 않고 리드를 지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더팩트 | 홍지수 기자knightjis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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