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과 육중완이 망원시장에서 옷을 입어보며 맵시를 뽐냈다. 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과 육중완은 커튼을 구입할 목적으로 망원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시장을 돌아보던 중 육중완은 단골 구제 옷가게 앞에서 멈춰 이태곤을 위해 옷을 고른다. 무스탕를 발견한 육중완은 이태곤에게 “감사의 표시”라며 사주려고 하지만, 이태곤은 “아냐, 너 입어”라며 극구만류(!)한다.
이어 청재킷을 발견한 육중완은 바로 옷을 입어보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의외로 이 모습에 이태곤은 “청재킷 또 다른 거 있냐”고 묻고, 육중완은 “이거 입어보시라”라며 청재킷을 내민다. 청재킷을 입은 이태곤은 전직 모델 다운 포스를 뿜어내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의 새해맞이와 강남의 동파대비법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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