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일 아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 / 호날두 트위터 캡처 |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휴식기에 들어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는 아들과 함께, 가레스 베일(25·이상 레알 마드리드)과 루이스 수아레스(27·FC바르셀로나)는 자신의 반쪽과 함께 새해를 알렸다.
호날두는 1일(한국 시각) 트위터에 '2014년은 훌륭했다. 2015년도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한해이길 바란다. 행복한 새해 되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호날두는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뽐냈다. 아들과 함께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날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아들은 브이를 만들었다.
|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아내 소피아와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 인사를 했다. / 수아레스 트위터 캡처 |
수아레스도 트위터에서 새해 인사를 했다. '모두 2015년 행복하길.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다. 매일 보내주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아내 소피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새해 파티를 하는 듯 수아레스는 가면을 쓰고 있다. 수아레스가 지난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소피아는 수아레스 인생의 큰 기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아레스는 소꿈친구였던 소피아를 찾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녔다"고 러브스토리를 설명하기도 했다.
| 가레스 베일(오른쪽)이 말쑥한 옷차림으로 여자 친구 엠마 라이스 존스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를 알렸다. / 베일 인스타그램 캡처 |
베일은 여자 친구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인스타그램에 여자 친구 엠마 라이스 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피뉴이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서 베일은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웃고 있다. 옆에는 여자 친구가 드레스를 입고 함께했다. 베일은 결혼하진 않았으나 여자 친구와 사이에서 태어난 알바 바이올렛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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