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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알리는 과일, 고흥 유자


차가운 겨울바람으로 온몸이 움츠려 들 때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 유자차 겨울을 알리는
과일 유자 향긋한 유자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겨울을 알리는 과일, 고흥 유자




1년 중 이맘때만 되면 전남 고흥은 새콤한 향이 퍼지고 온통 노란색으로 물드는데
그 이유는 유자 제철을 맞아 맛과 영양이 최고조로 오른 시기이기 때문이다.



유자는 익을수록 특유의 단맛과 신맛이 줄어들고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피부미용, 피로방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좋은 유자 고르는 방법도 있다는데 먼저 유자의 배꼽 부분이 볼록 튀어나온 유자가 최고,
최상의 맛과 질을 자랑하고 단단한 껍질과 울퉁불퉁하지만 깨끗한 표면이 좋다.



전국 최대 유자 생산지 전라남도 고흥은 풍부한 일조량과 강수량, 적당한 해풍의 조건으로
삼박자를 모두 갖췄으며, 오래된 친환경 적인 조건으로 재배를 하고 있다.



전남 고흥 유자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데 먼저 유자의 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분리한 다음 껍질과 과육을 채를 썰어준다.



채 썬 껍질과 과육에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절여준 다음 실온에서 10일 정도 숙성하면
유자청이 완성된다.



설탕 대신 유자청을 넣고 만든 요리도 다양한데 우선 싱싱한 굴, 무, 배, 미나리 등을 넣고
버무려주면 유자 굴 회 무침이 완성된다.



유자 굴 회 무침뿐만 아니라 아삭아삭한 김치에 생 유자를 넣어주면 유자 김치가 완성되고,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피자에는 유자청과 유자소스를 넣어주면 유자 피자가 완성된다.

고흥 유자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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