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컬러콤비와 시크한 미니삼각장식이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12월 5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102회에서 소원(오지은 분)은 이현(유호린 분)이 자신을 속이고 진희(기태영 분)와의 약혼식을 앞당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장면에서 오지은은 단정한 핏의 빅카라 코트 안에 깔끔한 라운드 티셔츠를 착용하였으며, 이와 비슷한 와인 컬러의 숄더백을 메어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의 패션을 완성시켰다. 오지은이 멘 이 숄더백은 러브캣의 제품으로 덮개와 바디 가죽이 대조를 이루어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또한 앞면과 바디 옆면에 달린 골드 삼각장식이 시크함을 더해준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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