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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자승자박 차화연, 연준석과 오지은 궁지에 몰고 후회막급






차화연이 아들 연준석과 딸 오지은으로 인해 가슴을 치게 됐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에서 혜란(차화연)은 석현(연준석)와 소원(오지은)을 생각하면 복장이 터질 지경이다.

소원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혜란은 다원(송유정)에게 “너네 엄마는 한소원 등골 확실하게 빼먹었구나”라며 분풀이를 했다. “이정숙, 네 딸은 금지옥엽으로 내딸은 시녀처럼 부려먹었어. 네가 그런 것처럼 나도 네 딸한테 갚아줄 거야”라며 이를 갈아 다원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예상됐다.

한편 석현이 현우(박재정)을 차로 친 데 대해 죄책감으로 악몽을 꾸면서 두려워하자 혜란은 “내가 너 때문에무슨 짓까지 했는데 이렇게 못나게 굴어! 내 발목 잡지마, 이제 사장 자리가 코 앞이야. 제발 정신차려!”라며 위로 대신 윽박지른다. 이어 죄를 뒤집어 씌웠던 소원을 구하기 위해 현우와 다퉈야 하는 고단함에 시달렸다.

친아들과 친딸, 친딸과 양딸, 친구와 원수 사이에서 괴로워진 혜란의 선택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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