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자켓입니다.
5일(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 20회에서 승희(송윤아 분)의 집이 자신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은(문정희 분)은 승희의 집에서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문정희는 핑크 색상의 블라우스와 블루 진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문정희는 미센스의 독특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 고급스러운 자켓을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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